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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4인가족이고 과일껍질, 채소 정리하고 남은 부분이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기온이 오르면 과일껍질에 초파리가 많이 생겨서 ㅠ 음식물 처리기 구매했어요 미생물 처리기와 건조형 중에서 고민 많이 했는데, 미생물 처리 방식은 냄새가 좀 난다는 후기가 있어서 건조형으로 구매했는데 냄새 안나고 좋더라구요 조작 버튼도 간단해서 사용도 쉽습니다 저는 음식물 양이 많지 않아서 급속 모드 많이 씁니다 급속모드가 있어서 음식물 그때그때 처리하기 참 좋아요 저녁 설거지하고 모아서 돌려 놓으면 다음날 아침에 끝나 있어서 좋아요!

처음 이 제품을 구매할 때는 다양한 모델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선택에 후회없습니다! 특히 제일 맘에 드는건 짐승용량인 것 같아요. 아이들 때문에 음쓰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오는데 자주 버리지 않아도 되는게 진짜 혜자...ㅋㅋ 외출 모드와 자동 세척 기능도 게으른 워킹맘이 더 게을러질 수 있는 꿀기능 인것 같아요. 건조기, 식세기 등 없었던 시절로 못돌아기는 필수템들이 있는데 이 녀석도 워킹맘 필수템으로 추천합니다~

매번 음식물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희지역은 통에서 비닐로 바꼈는데 음식물이 용량만큼 모일때까지 온갖 벌레와 악취 축축한 물기까지.... 비용이 조금 크게 들어가긴하지만 날파리 악취 매번 받는 스트레스에 비하면 투자할만 합니다. 날이 더워지니 꼭 필요한 제품인듯 해서 큰맘먹고 구입했는데 대만족 입니다!!!

저는 하수구로 내보내는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했었는데 이게 괜찮은건가? 이래도 되는건가? 를 항상 고민하며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 타브랜드 흙처럼 만들어 주는 것도 사용해 봤는데 그건 소리도 크고 한약냄새(?) 같은것도 나고 그러다보니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ㅠ 그러다 휴렉 히어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품은 정말 편리하게 만들었고 냄새 안나고!!!!! 환경 오염에 대한 부담도 없고 음식물 처리제품이라 강추합니다

바쁘게 사는 나를 위해 큰맘먹고 장만했습니다. 직장다니며 살림하고 식구들 식사준비등 바쁜 나에게 선물해준것중 제일 칭찬할만한 아이템 휴렉 음식물처리기가 아닐까합니다. 저녁식사후 후식으로 과일까지 먹고나서 작동~ 아침에 일어나면 처리완료 음식을 한던지 배달음식을 먹던지 어쩔수 없이 생기는 음쓰, 주방을 청결하게해주고 우선 쾌쾌한 냄새가 없어져서 제일 좋구요 쓰레기 들고 내려가기 싫어하는 식구들과 싸우지않고 신경전 안해서 더좋습니다 딸 시집갈때 꼭 사줘야하는 아이텀이 아닐까^^ 나때는 없었지만 ?